고대의료원, 5년간 미얀마 언청이 1000명 무료수술
- 이혜경
- 2012-12-14 17:5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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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순구개열 수술 미얀마 의료진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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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고대의대 동문들로 구성된 외과수술 비영리단체(NGO)인 GIC(Global Imaging Care)와 연기자 겸 가수 엄정화 씨가 함께하기로 했다.
엄정화 씨는 홍보대사로 기금 모금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스케줄이 가능할 경우 추후 미얀마 무료수술에 동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우리 의료진이 수술을 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미얀마 의료진을 고대병원에 초청해 구순구개열 수술 및 복강경 수술 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 의료진 없이도 미얀마에서 지속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미 3명의 미얀마 의료진이 고려대의료원에서 연수중이다.
김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고대의료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료, 연구, 교육 분야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려대의료원의 인술이 빛을 발해 미얀마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많이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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