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등 보건복지인 2만4천명, 문재인 지지선언
- 최은택
- 2012-12-18 09:12: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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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의에 빠진 국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할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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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18일) 보건의료 복지분야 인사 2만4000명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한다.
최근들어 잇따르고 있는 집단 지지선언 중 최대 규모다.
민주통합당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18일 오후 2시 보건의료복지 분야 인사들이 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으로 집단 지지선언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15개 분야 2만403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문 후보는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실의에 빠진 국민들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인 정책을 펼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가 실현하려는 가치, 특히 사람을 우선하는 마음을 신뢰한다"며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동행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전현희 위원장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 후보의 정책 슬로건에 가장 우선적으로 부합하는 영역이 바로 국민건강과 복지관련 분야"라면서 "이번 집단선언은 문 후보야말로 대한민국 복지국가를 실천할 후보라고 인증해 주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우리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후보께서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시길 적극 지지합니다! 저희 보건의료복지인 24,000인은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대통령 당선을 희망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후보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실의에 빠진 국민들을 행복하고 잘 살 수 있게 하는 가장 훌륭하고 합리적인 정책을 펼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보건의료인들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모든 국민이 평생 건강을 보장받고, 아플 때 돈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후보의 이러한 보건의료 복지정책을 지지합니다. 또한 하우스푸어, 장애인, 실직자, 아동청소년과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식품업과 뷰티산업, 공중위생업 등 종사자와 영세 중소상공인들의 지원 대책과 처우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해주시는 문재인 후보님의 정책에 공감합니다. 저희 24,000인의 보건의료복지인들은 무엇보다 문재인 후보가 실현하려는 가치 특히, 사람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그 마음을 신뢰합니다. 또한 국민들을 편가르지 않고 대통합하고 소통하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들은 문재인 후보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하며 아울러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동행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2012년 12월 1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보건의료복지인 2만4000인 일동
지지선언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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