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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약사직능 훼손 없어야"…박 당선자에 주문

  • 강신국
  • 2012-12-20 11:53:03
  • 요약
  • "성분명 처방·대체조제 활성화 등 건보재정 절감책 필요"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당선인이 약사 전문 직능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주문했다.

조 당선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국민과 더불어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국민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안보, 사회 모든 측면에서 안정적이면서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약사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도 있지만 보건의료 체계내에서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해야 하는 사명감이 더 중요하다"며 "약의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위상과 직역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약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당선인은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등이 실현돼 국민들의 편익성 추구는 물론 건강보험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면서 "발전적인 의료체계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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