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자, 의료민영화 추진시 국민저항 받을것"
- 김정주
- 2012-12-20 1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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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단체연합 논평 '민생 대통령' 자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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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가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 당선자가 취임 후 의료민영화를 추진한다면 거센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및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등으로 구성된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보건의료연합)운 20일 논평을 내고 박 당선자의 의료민영화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보건의료연합은 "박 당선자는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일방적 지원과 편파적 보도를 통해 50% 조금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재인 후보와) 매우 근소한 차이로 이긴 것"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절반의 투표자들이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밝혔다.
이어 "박 당선자는 '민생 대통령'을 자임한만큼 자신의 주장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의료민영화와 전기, 가스, 철도 민영화 등 공공요금 대폭 인상을 강행하면 곧 커다란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또한 공약을 내건 암 등 4대 중증질환의 비급여 등 총 진료비 건강보험 전면급여화 공약 등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연합은 "대통령인수위에서의 활동부터 민생 대통령에 어울리는 정책을 수립하는 지 주의깊게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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