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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협회, 새정부에 '1인 1개소' 의료법 집행 주문

  • 이혜경
  • 2012-12-21 08:50:37
  • 요약
  •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만들어달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에게 1인 1개소 의료기관 개설 개정 의료법 집행을 주문했다.

치협은 21일 박근혜 당선자와 새정부에 대한 논평을 통해 "치과인들이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의료인 1인 1개소 의료기관 개설 개정 의료법이 엄정하게 집행되고 국민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불법의료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립치의학 연구원의 설립 ▲보건복지부 내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등을 통해 대국민 구강보건 증진은 물론, 치과의료의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박 당선인께서 선거과정에서 약속한대로 대통령에 취임해 통합과 약속의 리더쉽으로 국민을 섬겨줄 것을 희망한다"며 "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으로서 그동안 보여왔던 올곧은 가치관과 경륜, 세계를 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세대통합과 이념통합 등을 임기내 이뤄 역사에 남는 성공한 대통령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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