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의사회, 개인정보보호 프로모션 진행
- 이혜경
- 2012-12-21 11:1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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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회원 대상…개인정보보호 환경 구축 위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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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해 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에 관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 됐지만, 아직까지 중소 병·의원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조치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산부인과의사회는 '싸이버원과 윈마케팅'이라는 정보보안 회사와 업무협력을 맺고 전국 단위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설명회를 진행한바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해킹 등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에 대한 인식을 제고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산부인과의사회는 환자의 개인 정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이번 공동구매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www.mposs.kr 또는 네이버 검색창에 '병원개인정보보호'를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최대 정상구매가의 72% 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 가능하며, 개인정보 보호 환경 구축을 위한 기본 컨설팅과 교육, 관리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성홍락 정보통신이사는 "개인정보보호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산부인과 병·의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자와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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