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강하제 처방-비구아나이드, 청구액-설폰제 1위
- 최은택
- 2012-12-24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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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당뇨병 적정성평가…단일제 처방률 82.6%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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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서 원외처방이 가장 많은 혈당강하제는 여전히 비구아나이드 계열 약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금액은 설폰요소제가 1위였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1 당뇨병 적정성 평가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약품비 중 93.5%는 경구제, 6.5%는 주사제로 경구제 사용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단일제 처방 비율은 82.6%로 복합제(17.4%)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이와 함께 혈당강하제 계열별 처방건수 점유율은 비구아나이드가 41.3%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인크레틴 유사제는 0%로 사실상 처방이 이뤄지지 않았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비구아나이드(41.8%, 41.9%), 설폰요소제(28%, 29.9%), DPP-4 억제제(10.6%, 10.4%) 순으로 처방 비중이 높았다.
반면 병원과 의원은 비구아나이드(41.5%, 41.2%), 설폰요소제(34.3%, 36.2%),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제(9.3%, 8.3%) 순으로 선호도가 달랐다.

상급종합병원은 설폰요소제(26.3%), 비구아나이드(19.3%), DPP-4 억제제(18.6%) 순으로 처방 금액이 많았다.
종합병원은 설폰요소제(28%), DPP-4 억제제(19.3%), 비구아나이드(18.7%) 순으로 DPP-4 억제제와 비구아나이드 계열의 순서가 바뀌었다.
병원과 의원은 설폰요소제(38.9%, 41.9%), 비구아나이드(17.4%, 16.8%),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제(12.7%, 11.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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