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샤우팅카페' 후원의 밤...의약계 대표 초청
- 최은택
- 2012-12-24 16:4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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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단체연합회, 26일 저녁 서울 종로 엠스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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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012 환자 샤우팅카페 후원의 밤'을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종각역 인근 엠스퀘어에서 갖는다.
'환자샤우팅카페'는 환자와 가족들의 억울함이나 울분, 상처 등을 쏟아내고 문제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6월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3회까지 운영됐는데, 앞으로는 격월 카페로 정례화될 예정이다.
연합회 측은 이날 행사에 의료서비스 공급자단체장인 의사협회장, 약사회장, 치과의사협회장, 간호협회장, 조무사협회장 등도 초청했다. 의료서비스 공급자와 이용자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다.
후원행사인 만큼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정기후원 신청도 받는다.
'환자샤우팅카페'는 환자들을 위한 복지나 문화 행사가 아닌 이슈중심의 소통의 장이어서 성격상 사회공헌기업체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기가 어렵다.
연합회는 따라서 5000원, 1만원 등 소액 후원을 조직해 '환자샤우팅카페'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houtingcaf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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