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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비모보' 등 신약 4품목 처방 개시

  • 이혜경
  • 2012-12-26 12:24:52
  • 요약
  • 제형·함량추가 등 총 10품목 입고 예정

세브란스병원이 올해 9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비모보' 등 신약 4품목을 입고하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신약 및 제형추가, 대체공급 등을 이유로 총 10품목에 대한 의약품 입고를 승인했다.

새롭게 랜딩을 앞둔 의약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골관절염 치료제 '비모보'를 포함해 일동제약의 '피레스파', 한국유니팜의 어지럼증 치료제 '알레버트', SK케미칼의 프로톤펌프억제제 '오메드' 등 4품목이다.

특히 '비모보'는 장기간 복용 시 관절염 환자들의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피레스파'는 희귀난치성환자를 위한 치료약으로 최근 국내에 출시된 제품이다.

이 밖에 세브란스 병원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EC'의 제형을 추가해 입고를 승인했으며, 한국노바티스의 혈압강하제 '엑스포지(10mg/160mg)'와 한미약품의 혈압강하제 '아모잘탄(10mg/50mg)'은 함량추가로 승인했다.

대체의약품으로 승인난 제품도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의 항악성종양제 '하이드린'과 한국얀센의 '프레지스타(600mg/T)' 등 2품목이다.

지난 10년간 생산이 중단됐다가 최근 재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대웅제약의 항전간제 '프리미돈'도 입고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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