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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김봉준·호현순, 글로벌 임원에

  • 어윤호
  • 2013-01-02 10:24:15
  • 김상무, 글로벌 마케팅-호상무, 북아시아 소화기 총괄

김봉준 상무(왼쪽)과 호현순 상무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연초부터 글로벌 임원을 배출했다. 한국다케다는 김봉준(39) 상무가 1일부터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신제품 기획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한국다케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로 수출하는 인재다. 김 상무는 앞으로 스위스 취리히에 소재한 다케다제약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글로벌 전략을 짜고 지역별 성과를 관리하는 신제품 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998년 제약 업계에 영업담당으로 첫 발을 디딘 김 상무는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2011년 한국다케다에 입사해 경영기획부를 맡아 회사 비즈니스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현 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을 총괄하는 호현순(40) 상무는 지난해 12월1일자로 북아시아지역 전략마케팅&제품포트폴리오 부서의 소화기계제품 총괄로 승진했다. 다케다 글로벌 공모과정을 통해 북아시아지역 마케팅을 관할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 호 상무의 이번 승진인사는 한국 인재의 역량과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본사의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호 상무는 한국다케다 서울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전략마케팅 및 제품포트폴리오 부서의 해외 업무를 총괄하며 다양한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1995년 제약업계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호 상무는 의학정보부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마케팅 경력을 쌓아왔다. 한국다케다에서는 마케팅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북아시아지역 제품 총괄로 승진하게 됐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한국 임원들의 연이은 글로벌 진출은 본사의 한국 인재들에 대한 높은 평가를 의미한다. 실제 최근 인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는 다케다 글로벌의 유망한 인재들과의 경쟁을 통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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