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약국, 일반약 판매가 최대 1.7배 차
- 최은택
- 2013-01-03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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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다소비약 가격조사 결과 공개…일부품목 동일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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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일반의약품 판매가가 약국에 따라 최대 1.7배 가량 격차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품목은 특정지역에서 동일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복지부는 '2012년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시군구별로 보건소가 약국을 방문해 조사한 것을 대한약사회 검증절차를 거쳐 정리한 자료다.
조사대상은 유명 일반의약품 50개 품목인데 데일리팜은 이 가운데 매출액이 큰 11개 품목의 서울지역 판매가를 비교했다.
2일 비교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소재 약국에서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 약과 가장 싼 약의 품목별 판매가는 적게는 1.4배에서 많게는 1.7배의 격차를 보였다.
과거 규격과 포장단위 오류로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4~5배 이상 컸던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노원, 영등포, 동작, 관악은 판매가가 400원으로 동일했다. 평균 판매가는 강남이 460원으로 가장 비쌌다.
둘코락스에스정의 최고가는 4500원, 최저가는 3200원으로 1300원 격차가 났다. 자치구별 평균 판매가는 4250~3567원에 형성돼 있었다.
최저가 판매는 광진구 소재 약국에서 이뤄졌고, 강남구는 4250원으로 평균 판매가가 가장 비쌌다.
까스활명스큐액은 500~800원에 판매돼 비교대상 품목 중 가격 차이가 1.6배로 상대적으로 컸다.
특히 최고가와 최저가 판매 약국 모두 영등포로 파악돼 지역 내 가격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양천, 강서 지역은 700원으로 판매가격이 동일했다.
삐콤씨정은 1만8000~2만7000원에 판매됐다. 최고가와 최저가 가격격차는 9000원이다. 최고가 판매지역은 용산, 최저가는 구로, 동작, 강서 등에서 발견됐다.
평균 판매가 역시 용산이 2만2786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아로나민골드정은 2만2000~3만3000원 사이에 판매가가 형성됐다. 최고가 판매 약국은 광진구, 최저가는 도봉, 강북 등 여러 구에 걸쳐 분포했다.
용산지역은 최고가 3만1000원, 최저가 2만4000원, 평균 2만7536억원으로 평균판매가가 25개 자치구 중 가장 비쌌다.
수입의약품으로 비교적 가격이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센트룸정도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가 1만원에 달했다. 판매가는 2만8000~3만8000원에 형성됐다.
평균판매가는 역시 용산이 3만5364원으로 가장 비쌌다.
후시딘연고는 3000~4500원 사이에서 판매가 이뤄졌다. 최고가 판매 약국은 송파, 최저가는 동작에 위치하고 있었다.
평균판매가는 강남이 3870원으로 가장 비쌌다.
겔포스현탁액은 2500~3500원에 판매됐다. 다른 품목에 비해 최고가와 최저가 판매 약국이 비교적 지역내 고루게 분포했다.
평균판매가는 역시 강남이 3230원으로 가장 비쌌다.
인사돌정은 2만5000~3만5000원에 거래됐다. 용산 등 3개 자치구에 최고가 판매 약국이 위치했다.
평균판매가는 용산이 3만214원으로 가장 비쌌다.
케토톱플라스타는 1800~3000원에 판매됐다.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는 1.7배, 1200원으로 비교대상 품목 중 가장 컸다.
최고가와 평균판매가가 비싼 지역은 용산과 강남이었다.
게보린정은 2000~3000원에 판매됐다. 최고가와 평균판매가(2620원) 모두 강남이 가장 비쌌다.
한편 복지부는 의약품 판매가격은 현행법령상 약국개설자가 결정하도록 돼 있다면서 규모와 위치, 구입시점, 판매자 또는 품목의 마진율 등에 따라 판매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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