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최종이사회에서 회비 3만원 인하 협의
- 김지은
- 2013-01-03 13:3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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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약사 회비 3만원 인하…2억3467만원 새해예산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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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3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협의했다.
황규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은 약사사회 위기였고 많은 안타까움을 남겼다"며 "새해에는 어떤 것들이 약사사회를 뒤흔들지 우려되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새해는 신뢰를 바탕으로 약사의 품격을 높이고 철저한 자기반성과 정화로 국민 속에 약사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며 "위기를 넘어 꿈과 희망을 위해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3년부터 개국약사 회비를 3만원, 근무약사 회비를 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회비 인하는 지난해 강남구 약사회원들의 제휴카드 사용과 단말기 이용 등에 따른 약사회 수입 확대에 따른 것이다.
이찬욱 총무이사는 "강남구약사회에서 처음으로 회비를 인하하게 됐다"며 "지난해 회원들이 제휴카드 카드 사용 등 약사회 회무에 협력해 주신 부분에 대한 혜택 차원에서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총 50명 중 30명 이사가 참여 성원됐으며 이사회는 2억4474만원의 세입세출결산안을, 2013년도 예산안은 개국약사 3만원, 근무약사 1만원 인하된 새해 예산안 2억3467만원을 총회에 올리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불용재고처리와 관련해 신덕약품을 통해 4차에 걸쳐 반품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현재 1~2차 반품은 모두 정산처리됐으며 3~4차 반품은 외자회사 등이 아직 정산처리되지 않았다고 설명, 담당위원회와 협력도매를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총 50명의 이사중 30명(참석 21명, 위임 9명)으로 성원됐으며 2013년도 예산안으로 2억 3467여만원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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