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규 씨,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 서적 출간
- 이혜경
- 2013-01-08 09:5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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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된 예산으로헬스 캠페인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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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한 백혜진 씨와 공동으로 집필한 이 서적은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헬스 캠페인 효과를 얻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과거 정부가 공중에게 보건을 가르쳤지만 최근의 공중은 일방적 메시지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 구조, 수용자 특성, 미디어 효과를 함께 고려하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게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또한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이론과 실제 캠페인 사례를 살피면서 효과적인 헬스 미디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언어는 인간이 사용해 온 가장 훌륭한 약'이라는 설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사람들의 건강에 끼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저자들은 건강 정보에 이성적, 감성적으로 반응하는 메시지의 수용자인 공중을 위해서라도 메시지 구성과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고찰하고 기존 건강 캠페인 사례를 폭넓게 살펴봐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한편 이 책이 저자인 이혜규 씨는 이화여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화장품 회사, 제약 회사, 건강 관련 비영리 단체를 거치며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 왔다.
이 씨는 서강대 MBA 과정에서 마케팅을 공부했고 한국 MSD와 한국 로슈를 거쳐 스위스 로슈 본사에서 의약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했으며, 현재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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