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박성진, 고양-최일혁, 부천-김보원
- 강신국
- 2013-01-09 1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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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차기 분회장 확정…성남, 김범석 회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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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경기지역 분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9일 각 분회에 따르면 경선없이 추대형식으로 분회장들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 등 7개 거대 분회의 경우 기존 중앙대 약대 출신 회장이 6명이나 포진해 있었지만 올해 회장이 교체되면 중대 출신은 3명(안산, 부천, 안양)으로 줄어들게 된다.
중대 출신인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가 선거 없이 추대됐기 때문에 각 분회별로 출신대 안배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수원시약사회는 강응모, 김현태, 이내흥, 이세진, 김영후으로 이어지던 중대 약대 출신 회장 계보가 박성진 부회장(조선대)을 새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하면서 깨지게 됐다.
경기지역 최대 분회인 성남시약사회는 김범석 현 회장(성대)이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박기배, 함삼균 씨 등 중대출신 회장이 이끌어왔던 고양시약사회는 최일혁 부회장(성대)이 새 회장으로 내정됐다.

거대분회로 성장한 용인시약사회는 연제덕 부회장(서울대), 안산시약사회는 김덕진 부회장(중대)이 새 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의정부시약사회는 이승엽 현 회장(삼육)이 유임되고 시흥시약사회는 안화영 부회장(덕성)이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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