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헬스케어, 초음파진단기기 포트폴리오 확장
- 이혜경
- 2013-01-09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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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규 장비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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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2013년 초음파진단기기를 대거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융합형 초음파 '아쿠손 S3000'(Acuson S3000)과 이동형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P300'(Acuson P300) 그리고 조직 대조해상도를 향상시킨 '아쿠손 X700'(Acuson X700), 그리고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프리스타일'(Acuson FreeStyle) 등이다.
아쿠손 S3000(Acuson S3000)은 프리미엄 초음파진단기기로 최신 자동 초음파 융합 영상 기술에 다중 영상 검토 기능을 갖추었다.
아쿠손 S3000에 접목된 융합 기술은 복잡한 병리학을 분석하거나 조직검사와 같은 중재적 시술 시에 필요한 추가적인 임상 및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초음파 융합 솔루션은 기존 중재술이 필요로 하는 후속 CT 검사의 횟수를 줄여, 추가적인 방사선 피폭 없이 개선된 임상 정보를 제공한다.
아쿠손 S3000 시스템은 최신 초음파 기술과 'eSie' 융합 영상 기술을 진보시킨 것으로, 한 번 클릭으로 자동 3D CT 볼륨과 실시간 초음파의 융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융합 기술은 CT 혹은 MR 영상을 수동으로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아쿠손 S3000(Acuson S3000)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이 모든 영상이 자동으로 등록돼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다. 현재 국내 허가가 진행 중이며, 허가 완료 후 국내 시판될 예정 이다.
아쿠손 X700(Acuson X700)은 조직 대조도 향상(Dynamic Tissue Contrast Enhancement) 기술을 통해 영상의 경계를 개선하고 반점(잡음)을 줄여 미세한 조직 차이 구별 능력을 용이하게 한다.
아쿠손 X700 시스템은 검사 일관성을 보장하며, 보다 많은 환자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인공지능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동형 초음파진단기기인 아쿠손 P300(Acuson P300)은 작은 본체 사이즈로 보관 및 진료실간 이동이 용이하여 신속한 진료 환경 구축이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였다.
또한 방사선 영상을 비롯해 일반 영상 및 심혈관계, 산부인과, 근골격계, 흉부 및 근소 부위 등 다양한 의료 목적, 광범위한 환자 및 신체 유형에 부합하도록 개발됐다.
파노라마 영상시스템, 공간합성 등 고급 영상 최적화 툴도 함께 제공해 일반 용도나 특수 용도에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박현구 대표는 "현재 지멘스 헬스케어가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영상진단장비 분야에서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초음파진단기기 시장 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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