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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리베이트 규모 48억원…에이전시 대표도 기소

  • 이탁순
  • 2013-01-11 08:57:43
  • 검찰 중간 수사결과 통해 밝혀...총 11명 기소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10일 금품수수 혐의로 동아제약 허모(55) 전무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박모(56) 전 상무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한 동아제약과 의료진 사이에서 리베이트 중개역할을 해온 에이전시 4곳의 대표이사 4명도 불구속 기소했다고 덧붙였다.

수사반에 의하면 이들은 지난 2009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400여개 거래처 병의원에 48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병원 인터리어 공사비나 내시경 장비 구입비 등을 중간 에이전시사가 대납하며 혐의를 숨겨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인터넷 강의 명목으로 모 병원 의사에게 3600만원을 건넸고,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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