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약사회장에 이은상 현회장 유임
- 강신국
- 2013-01-11 10:4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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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정총 열고 회장 선출…사업계획 등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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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0일 오후 7시 파라곤 호텔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유임된 이은상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약사, 존경받는 약사상을 이루기 위해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며 "의약품 슈퍼판매나 과도한 쌍벌제 등의 규제를 통한 지나친 관리와 통제로 인한 전문성 훼손 등은 우리약사 권익을 위해서 반드시 제고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약업계는 분명 힘든 한해가 될 것"이라며 "약사 모두가 하나로 뭉쳐 난관을 헤쳐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회원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전문성 강화을 위한 자기계발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약사회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비자영약국-비약사 조제 판매행위 근절 당번약국운영, 불량의약품신고 활성화, 외국인 장애인무료투약 등으로 정하고 올해 에산안 2576만원을 승인했다.
총회의장에는 문경희 총회의장이 유임됐고 회장단 및 이사, 감사, 시약 파견대의원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됐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배신자·문영석 부회장, 채수명 해운대구 분회장, 김위련 부산진구 분회장, 김상현 북·강서구 분회장, 하영배 사하구 분회장, 추순주 서구 분회장, 송숙희 사상구청장, 허목 보건소장, 권철현 전 국회의원, 김기술 약사신협이사장, 추성욱 삼원약품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강혜란(큰사랑약국) 부산광역시사상구청장 표창장-박상일(박상일약국), 전남진(화신약구), 김영옥(대경약국) 부산사상구약사회 감사패-정종화 (사상구보건소) 부산사상구약사회 공로표창패-유혜숙(황제약국), 김미경(우리들약국), 최영희(농심약국) 부산사상구약사회 감사장-이종윤(한국신약), 박성준(청십자약품), 박성신(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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