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의료재활센터 개원기념 세미나
- 이혜경
- 2013-01-11 18:5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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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로봇 등 국내 재활의료 현황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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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원(원장 송시헌)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센터장 조강희)는 11일 개원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개원을 기념해 재활로봇, 권역 재활병원의 정책, 국내 재활의료/산업계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는 서울의대 한태륜 교수, 고려의대 김세주 교수를 좌장으로 재활로봇에 대하여 조강희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장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현섭 책임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부산대병원 고현윤 영남권역재활병원장, 보건복지부 차현미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의 발표가 있었다. 제3부는 아주의대 나은우 교수, 경희의대 김희상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 재활의료/산업계 현황에 대한 울산의대 전민호 교수, P&S Mechanics 송재찬 대표이사의 발표로 이어졌다.
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는 2007년 12월 대전권역 재활병원 사업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 7월 대전충청지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로 선정, 2010년 4월 두 기관의 착공을 시작하여 2012년 12월 17일 진료를 시작했다.
지하3층, 지상7층 규모로 총 152병상의 재활의학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인간 중심병원을 비전으로 고도로 전문화된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뇌병변 및 신경 재활치료에 특성화된 병원을 목표로 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척수손상재활클리닉과 뇌졸중 및 뇌손상 재활클리닉을 비롯한 발 통증 및 신발 클리닉, 심장호흡재활클리닉, 연하장애클리닉, 근골격계 재활클리닉 등의 11개 클리닉으로 구성되는 재활의학과 전문병원으로서 재활의학적 평가와 치료에 필요한 시설과 로봇보행치료실과 수중재활운동치료실 등의 재활의료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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