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 최귀옥 만장일치 추대…송연화 사퇴
- 김정주
- 2013-01-12 18:44: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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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정총, 예산 1억2000만원·회비 3만원 인상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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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은 12일 오후 5시 제 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당초 경선이 예상됐던 이번 선출 자리에서 먼저 발언권을 얻은 송연화 약사는 사퇴의 변을 밝혔다.
송 약사는 "젊은 일선약사들이 일하고 싶어 출마할 수 있는, 열린 구약사회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최귀옥 부회장의 능력을 믿고 사퇴를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귀옥 새 회장은 "이제 고객이 변화함에 따라 약국도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회원 가치와 약국이 존중받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보건소와 경찰서, 유관기관과 유기적 관계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약국 간 경쟁이 아닌 소통,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건강지킴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사랑방 같은 약국으로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며 누구보다 회원들에게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하충렬 회장은 관례대로 총회 의장으로 추대됐으며 새 집행부 선출 건은 초도이사회에서 추인하도록 새 회장에 위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 수가 감소함에 따라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하고 올해 예산 1억2000만원을 통과시켰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영란(서진약국), 조상오(우리들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 이정구(이원약국), 박명기(웰빙약국), 손복숙(손온누리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 오정균 과장(강북구보건소), 이철항 과장(도봉구보건소), 김광래 부장(약국신문), 김정진 사원(광동제약), 서창민 주임(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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