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 대표들이 약사에게 바라는 것은?
- 이혜경
- 2013-01-12 18:4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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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약사회 정기총회에 나선 외빈들 축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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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중랑구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국민 건강을 위해 힘써달라"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참석한 민주통합당 박홍근 국회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시절 서울시약사회가 도움을 많이 줬다"며 "대통령 선거도 승리해 약사들을 보조해주고 싶었지만 안타까운 상황이 생겼지만 국민 건강의 파수꾼으로서 동네, 마을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신경문 경찰서장은 지난해 중랑구약사회와 체결한 주폭척결 MOU에 대한 소견을 언급했다.
신 경찰서장은 "약사회와 함께 주폭척결을 위해 전단지 4000여매를 배포했다"며 "우리 경찰들은 여약사들을 위해 지구대, 파출소가 담당을 나눠 예방순찰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중랑구 건강지표를 살펴보면 25개 구 가운데 고령음주, 비만도가 1위"라며 "대사질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약사들이 힘모아 고령음주자, 비만환자 등을 보면 보건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38개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사법, 마약류 관리 등에 대한 점검 조사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 소장은 "약국 38개 가운데 90%는 약사법을 이해하고 있었지만 마약류 취급 및 관리는 80% 정도"라며 "웹을 기반으로 한 약국 자율점검표를 구축해놓은 만큼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중랑구의회 김근종 의장은 약국과 보건소가 갈등을 겪을 경우 국민의 입장에서 약사회를 살피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보건소가 약국 점검 조사과정에서 잘못을 따질 경우, 우리는 국민의 입장에서 약국을 대변할 수 있다고 본다"며 "약사회, 보건소, 중랑구의회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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