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문경철 약사 선출
- 최봉영
- 2013-01-12 19:1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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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문회장 "중복감시 없는 약국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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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은 12일 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331명 중 196명이 참석하고 50명이 위임, 총 246명이 참석해 성원 보고됐다.
새로 선출된 문경철 신임회장은 ""오랜 임원 기간동안 새로운 모델과 모범적 분회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약국을 운영하면서 보건소, 심평원, 검찰, 경찰 등 중복 감시가 시달리고 있다"며 "시간과 비용을 들여 관계기관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맘 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후배가 하나가 되는 약사회, 여약사위원회 활성화, 약국 사고발생시 고문변호사 활용 등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감사에는 전회장이었던 정남일 회장과 정청자 약사가 선임됐다.
구약사회는 2013년도 예산안을 전년 1억3624만원에서 500만원 가량 늘어난 1억 4176만원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조찬휘 당선자는 "약사직능은 이제야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처방전 리필제를 부활시킬 단계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대한약사회가 회갑을 맞는 해"라며 "60년간 해묵은 껍질을 깨고 보건교육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는 1차 보건의료 주관자로서 약사입지를 다져야 하며, 회원 고충을 해결을 위해 임직원이 존재하는 약사회를 꾸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자= 한미약국 신형근, 미래약국 이순희 ▲성북구보건소장 감사패= 인정온누리약국 이계신, 중앙프라자약국 이경우, 월곡우리약국 김소형 ▲성북구약사회장 표창패= 하나약국 박순희, 세기약국 최철호, 햇살약국 박미정, 송원온누리 홍송희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장위B반 반장 박경애 ▲성북구약사회장 감사패= 알파제약 이사 한기영, 보령제약 과장 임성민, 부광약품 주임 나현식, 동성제약 주임 신영진, 신한카드 대리 옥현아 ▲성북구약사대상= 민정약국 오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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