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회장에 박성진 약사…20년만에 비중대 출신
- 강신국
- 2013-01-12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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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 정총서 새 회장 추대…개국약사 분회비 5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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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2일 저녁 7시 호텔캐슬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장동헌 약사 출마포기로 경선 없이 회장이 된 박성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에게 더 큰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며 "일반인 약국개설, 임의분업, 약국간의 불균형 등 많은 위기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임기 동안 수원시약사회를 하나로 모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회장은 "약사들이 약국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회원 권익위원회를 신설하겠다"며 "또 회무와 회계를 공개해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조합형약국을 통해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겠다"면서 "회원의 이익을 위한 약사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직전 김영후 회장도 "26대 집행부를 사랑해준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회를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 총회의장은 최충식 감사가 부의장에는 차용희-윤석찬 약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김영후-민병희 약사가 선출됐다.
시약사회는 또한 내년도 면허사용(갑) 분회비를 5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내년도 예산안은 1억6078만원으로 확정됐다.
총회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강태진(성균관약국) 조수옥(신성약국) ◆수원시약 표창장 최원자(비개국) 김성옥(다정약국) 이영은(행복약국) 박재연(새푸른약국) 한희용(중앙약국) ◆우수반 표창 3반 파장반(반장 김상의) 8반 세권반(반장 유철진) 1반 율전반(반장 권민경) ◆수원시약 감사패 김재복(영통구보건소) ◆수원시약 감사장 김형숙(장안보건소) 최향순(권선보건소) 김남선(경남제약) 김종구(굿모닝팜) 한윤희(동아제약) 허국찬(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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