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일차의료 살리기·사무장병원 척결 시동
- 이혜경
- 2013-01-14 06:29: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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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차의료위원장-이재오, 사무장병원위원장-이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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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일차의료살리기 창구로 의협 미래전략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일차의료특위 위원장에 이재호 의무이사가 선임됐다.
일차의료특위는 각종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무너져가는 일차의료를 살려 나간다는 복안.
특히 그동안 우후죽순 격으로 설립돼 불법·탈법 허위청구의 온상으로 지적받아온 사무장병원 문제 해결을 위한 특위도 구성했다.
사무장병원특위 위원장은 이상주 보험이사가 맡았으며, 정부와 협조를 통해 사무장병원의 폐해를 파헤쳐 발본색원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미래전략위원회 이용진 간사(의협 기획이사)는 "미래전략위원회에서는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아젠다 발굴 및 논리개발을 통해 관계요로에 제도개선을 요구해 나감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전략위원회는 최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자격관리 시스템이 한때 마비돼 일선 의료기관에서 진료에 큰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 공단 측에 공문 발송을 통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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