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감염증 88.5% 급증...3월까지 유행예상
- 최은택
- 2013-01-16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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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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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오는 3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이라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대비 88.5% 증가했다.
월별로는 2월, 3월, 11월 순으로 발생분율이 높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들어서는 영국, 호주, 일본, 미국 등지에서 보고된 노로바이러스GⅡ-4변이주가 국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검출률도 전년 동기대비 1.4~1.7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위장염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 감염된다.
평균 24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설사증상을 일으킨다. 수액 등 대증요법 외에 치료법이 따로 없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올해부터 노로바이러스 백신개발 연구에 착수한다.
해외에서도 노로바이러스 예방백신은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코사이테사가 2가 백신에 대해 임상1/2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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