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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베노플러스', 빅데이터 대회서 '은상'

  • 이탁순
  • 2013-01-18 09:56:26
  • 멍 들었을때 소비자 인식데이터 활용한 마케팅 높은 점수

제1회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서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왼쪽)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베노플러스 마케팅 활용 사례'가 은상에 선정됐다.
유유제약은 멍 붓기 빼는 의약품 '베노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서 17일 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베노플러스 연고 제품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멍 들었을 때 계란, 소고기를 바르는 것과 어린이보다 성인에서 멍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 타겟화해 마케팅 메시지, 소구점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분석활용 성공사례·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가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베노플러스 마케팅 활용 사례'를 발표해 소개했다.

베노플러스겔은 생약성분으로 기존의 연고 파스와는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질환원인을 제거하고 부종과 멍든 피부를 되돌려놓는데 탁월하다. 베노플러스겔은 단순 타박상이나 벌레물린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일시적인 증상 완화 작용만 갖는 기존의제제(연고, 파스류)와는 달리 피부 깊숙히 침투해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노플러스겔은 마케터는 "계란으로 문지르면 팔 아프고, 소고기는 비 위생적이고 비싸다"며 "'멍을 가리지 말고 베노플러스겔로 빼자'와 같은 대국민 메시지로 멍=베노플러스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노플러스겔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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