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8역' 김정록·최동익 의원, 8개 조직 겸직 활동
- 최은택
- 2013-01-20 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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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사회정보공개센터, 박인숙 의원은 6개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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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 중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과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이 국회의원 이외에 각각 8개 조직의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도 6개로 전체 국회의원 중 10위권안에 랭키됐다.
투명사회를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19대 국회의원 겸직신고 현황'을 발표했다.
20일 발표내용을 보면,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96명(32%)이 1개 이상을 겸직하고 있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55명, 민주통합당 39명, 진보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등으로 분포했다.
겸직 수가 가장 많은 의원은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이었다. 현 의원은 부산빙상경기연맹, (사)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 (사)전국천만인자전거타기운동본부 부산지회, 부산교육대학 기성회 등 4개 단체에서 회장,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공동대표를 겸하는 등 총 9개 조직에 참여하고 있었다.
또 새누리당 김정록과 윤진식 의원,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은 각각 8개의 겸직활동을 하고 있었다.
김정록 의원의 경우 ㈜씨피엘 대표이사,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장 등을, 최동익 의원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상임대표 등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의사출신인 박인숙 의원도 6개로 공동 7위에 올랐다.
한편 국회의원들의 겸직활동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 때문에 국회도 영리목적의 겸직을 금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지만 의원들의 이런 행태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지난해 오마이뉴스가 리서치리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국회의원의 영리목적 겸직금지에 찬성한다는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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