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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하루 한번' 글리아티린 서방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3-01-21 12:24:48
  • 식약청, 'HT-003' 1상임상 승인…국내선 처음

대웅제약 '글리아티린'
현대약품이 치매치료제 ' 글리아티린'의 서방형 제제 개발에 착수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서방형 개발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임상승인 현황에 따르면, 최근 식약청은 현대약품의 'HT-003'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콜린알포세레이트 대표품목인 글리아티린의 복용 형태를 개량한 약이다.

현대약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 캡슐과 HT-003의 안전성·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연질캡슐의 경우 1일 2~3회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방형 제제는 1일 1회만 복용하면 된다.

기존제제에 비해 치매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한다는 게 이 제제의 최대 이점인 것.

또 서방형은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오심이나 구토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 발생도 줄일 수 있다고 현대약품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글리아티린은 연간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웅제약의 대표 품목이며, 제네릭은 약 20여종이 허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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