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구조합, 개도국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 강혜경
- 2024-06-27 0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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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벳, 굿파머스와 업무협약 체결
- "비임상 CRO 인력수급 불안전성 해소…시험시설·장비 등 수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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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박미영, 이하 생명연구조합)이 개도국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생명연구조합은 20일 비임상시험 전문 CRO 기업인 휴벳(대표 오홍근), 농축산 전문 국제개발협력 NGO 굿파머스(이사장 장경국)와 개도국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비임상 CRO 시장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 노동집약적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CRO 기업들이 인력확보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박미영 생명연구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개도국 역량강화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점차 국내 CRO 산업이 아태지역 개도국을 전진기지 삼아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굿파머스 동용승 사무총장은 "라오스 인력양성은 현 농축산업 위주의 협력모델에서 유망산업 분야 역량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기대했으며, 오홍근 휴벳 대표는 "개도국 역량강화는 궁극적으로 라오스의 강점인 자원과 한국의 강점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국내 비임상 CRO 산업 서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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