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 합격자 5명, 채점 오류로 '불합격' 처리
- 이혜경
- 2013-01-25 10:52: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시원, 77회 의사국시 합격자 3037명에서 3032명으로 정정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지난 23일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으나, 필기시험에 대한 채점 과정상의 오류가 발생해 재처점 결과를 반영, 최종합격자 명단을 25일 정정 공고했다.
채점 오류는 국시 제3교시에서 발생했다.
당초 총 72문제에 대해 1번에서 52번까지 의학각론 과목 점수로 문제당 1점 배점하고, 53~72번까지를 보건의약관계법규 과목 점수로 문제당 0.5점 배점해 계산해야 했다.
하지만 1번에서 20번까지를 보건의약관계법규 과목 점수로, 21번에서 72번까지를 의학각론 과목 점수로 계산하도록 입력된 전산채점프로그램의 오류로 응시자 점수가 잘못 산출된 것이다.
결국 국시원은 전산프로그램으로 재처점을 진행했고, 23일 발표된 합격자 가운데 5명이 불합격자로 정정 발표했다.
불합격자에서 합격자로 정정하게 된 응시자는 없다.
정명현 원장은 국시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과문에서 "이번 사안으로 인해 국시원의 신뢰가 훼손되게 된 점에 대하여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관리업무를 관장하는 책임자로서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며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함께 이로 인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새내기 의사 3037명 배출…수석에 원광대 김시호 씨
2013-01-23 1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