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허청 정책협의회 본격 구성…3월 첫 회의
- 최봉영
- 2013-01-29 06:00: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기회의·이메일 통한 의견수렴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현 상황을 봤을 때 첫 회의는 3월 경이 유력하다.
27일 제약협회 관계자는 " 특허정책협의회 구성을 위한 참여위원 추천을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제약협회는 특허청장을 초청해 제약기업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특허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한 바 있다.
제약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될 특허정책협의회는 15인 이내로 구성된다.
협의회 하부조직으로 제약기업 특허팀장, 특허청 과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역시 15인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회으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메일을 통해서도 업계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특허정책협의회에는 특허전담부서가 있는 협회 회원사가 참여하게 되며, 주로 상위제약사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협회는 내달 1일까지 추천위원을 받고 있으며, 2월내로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특허정책협의회 구성은 2월 내로 종료하고, 첫 회의는 3월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 10강남구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작년 사업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