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벌제 이전 선지원 리베이트…확대 수사 진행"
- 이탁순
- 2013-01-29 0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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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천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라디오프로 나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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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은 29일 CBS 라디오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행위가 준사람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처벌받는 이른바 쌍벌제 시행 직전 6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대장은 "작년 4월말 경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진행해보니 실망스러울만한 리베이트 형태가 많이 적발됐다"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은) 자녀학원비로 사용하기도 하고, 소위 생활비로 사용하는 등 죄의식은 없었고, 하나의 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 대장은 수사 확대 계획이 있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면서도 "계속 수사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 후속 적발업체 가능성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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