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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물린 등 11품목 약값 최대 25% 인상

  • 최은택
  • 2013-01-29 12:24:58
  • 복지부, 3월1일부터 적용…에녹사파린나트륨 12% 일괄조정

휴먼인슐린제제인 휴물린 등 기등재의약품 11개 품목의 약값이 오는 3월1일부터 인상된다.

제약사의 상한금액 조정신청을 받아들여 약값을 다시 정한 결과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저분자량 헤파린 에녹사파린나트륨제제 9개 품목과 휴먼인슐린 2개 품목의 약값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먼저 에녹사파린나트륨제제인 유영제약의 크녹산주 5개 함량 제품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크렉산주 4개 함량 제품의 가격은 각각 12%씩 일괄 인상된다.

또 휴물린70/30펜주100단위/ml는 25.1%, 휴물린엔펜주100단위ml은 21.9% 씩 각각 상향 조정한다.

상한금액 적용일은 모두 오는 3월1일부터다.

복지부 관계자는 "에녹사파린나트륨제제의 경우 수년 전 헤파린 가격 인상 때 제외된데다가, 생물의약품으로도 인정되지 않아 지난해 4월에 가격이 인하됐다"면서 "진료상 필요한 약제인데 현재 상한가대로는 공급이 어렵다고 호소해 상한가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휴물린도 상한가 인상없이는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조정을 요구했는데, 유일한 펜형 인슐린으로 임산부 등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학회 의견 등을 종합해 가격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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