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주요 제품들 연초 잇딴 품절…무슨 일 있었나
- 이탁순
- 2013-02-12 06:3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가 불편 호소...회사 측 "각기 여러 사유로 일시품절"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2일 의약품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르몬제 '리비알 2.5mg 28정', 이식형 피임제 '임플라논', 점안제 '티모프틱 0.5% 5mg·티모프틱 XE 0.25%', 고지혈증치료제 '조코 40mg 100정', 항히스타민제 '클라리틴 100정', 파킨슨병치료제 '시네메트 25/250mg 30정·100정' 등 MSD 주요 제품들이 최근 품절됐다.
리비알은 오는 15일, 임플라논은 오는 19일, 조코는 오는 25일, 클라리틴은 내달 1일, 시네메트는 2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품절에 따른 공백기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클라리틴의 경우 전문약에서 일반약 전환으로 3월 1일 전까지 공급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처방전에 적혀있는 약이 없을 경우 환자를 그냥 돌려보낼 수 밖에 없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일각에서는 연초부터 주요 의약품 품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제약사들이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정산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량을 일부러 줄이고 있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MSD 측은 "1월 허가변경으로 설명서 교체작업 때문에 단기간 품절이 발생한 경우도 있고, 수요가 불규칙하고 유통기간이 짧아 반품이 많은 제품의 경우 연말 반품요청과 연초 수요증가가 맞물려 일시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품절된 제품 대부분은 재고가 남아있고 대체약물이 있는 경우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다른 포장단위로 대체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제품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가 인하로 공급 차질...약국, 조제에 곤란 겪어
2013-01-12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7"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8"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9[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 10K-바이오의약품 1분기 수출액 신기록…20억 달러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