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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진 내정자, 보건복지 정책목표 달성 적격자"

  • 최은택
  • 2013-02-21 12:15:58
  •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서 언급..."친화력·조정능력 뛰어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보건복지 정책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해 나갈 적격자라고 밝혔다.

특히 보건복지분야 당면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행복과 대통합이라는 새 정부의 국정목표 실현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면서, 탁월한 정책능력과 풍부한 경륜, 폭넓은 대인관계를 갖춘 진 내정자가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국회에 제출한 '국무위원 후보자(진영) 인사청문 요청사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1일 인사청문 요청사유를 보면, 서울대 법학과 출신인 진 내정자는 1975년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법 영등포지원 판사로 근무한 후 1981년 퇴임했다. 육군법무관으로 복무했던 1977년 12~1980년 9월을 제외하면 판사 재직기간은 만 6개월에 불과하다.

이후 김장리법률사무소, 한미합동법률사무소, 진영법률사무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고, LG그룹 상임법률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회장 대통령후보 보좌역,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등을 거쳐 17대에 처음 국회에 입성했다.

박 당선인은 "2012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을 맡아 19대 총선 공약 입법화와 예산반영을 이끌었고 대선공약 개발을 주도한 국민행복추진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면서 "현재도 특유의 친화력과 조정능력을 발휘해 공약 실현을 위한 국정과제와 로드맵 마련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평소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이고 조용한 일처리로 여야를 떠나 고른 신망을 얻고 있으며 새정부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통합과 소통의 정치력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진 내정자는 현직의사인 배우자 정미영 씨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재산은 진 내정자 본인 7억7574만원, 배우자 29억7285만원, 모친 1억5527만원, 장남 1523만원 등 총 39억1910만원을 신고했다.

진 내정자는 상훈, 범죄경력은 전무하다. 장남이 육군병장으로 만기 전역해 본인과 자녀 모두 병역관련 문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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