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자리 안남은 조찬휘 호…중대출신 교통정리 관건
- 강신국
- 2013-02-27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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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당선인, 인선 고심...여약사-김순례, 한약-홍순용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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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당선인은 이미 김대원(정책), 권태정(보험), 이영민(약국) 부회장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내정자를 발표한 바 있다.
당연직으로 부회장이 되는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빼면 몇 자리 남지 않았다.
추가 인선 대상자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보직은 여약사담당 부회장이다. 최소 5명 이상의 여약사들이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자리다.
현재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숙대)의 발탁이 유력한 상황에서 같은 숙대 출신의 조성오 전 광진구약사회장 하마평도 나온다.
학술담당 부회장에는 박덕순 전 의왕시약사 부회장(숙대), 조선남 전 파주시약사회장(이대)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여기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대)이 다크호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홍보 담당 부회장은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중대), 박석동 전 대약 홍보이사(중대) 중 한 명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약 담당 부회장은 홍순용 한약조제약사회장(덕성)이 유력한 상황. 지난 25일 열린 조찬휘 당선인측이 주관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대책회의에 참석해 홍순용 한약 담당 부회장 내정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약사공론 주간은 권혁구 현 주간(중대)이,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는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중대)의 이름이 거론된다.
주요 상임이사 보직 인사 하마평을 보면 총무이사에는 이규삼 전 서초구약사회장(중대), 약국이사에는 이병준(경희대), 서영준(조선대) 약사가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홍보이사에는 임준석 전 종로구약사회장(중대), 곽나윤 성남시약 부회장(중대)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한약이사에는 안혜란(덕성), 박찬두(성대) 약사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이사에는 박덕순(숙대) 약사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안혜란 약사는 정보통신이사로 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성대), 신충웅 전 관악구약사회장(성대),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중대), 강봉윤 전 인천시약 감사(성대)도 회무 참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보험이사에는 박규동(원광), 이모세(서울), 박영달(중대) 약사로 내정됐다. 이들은 권태정 부회장이 이끄는 수가협상단에 참여한다.
조 당선인측 관계자는 "당선인이 약 100명의 임원 후보 리스트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며 "내달 7일 정기총회에 임박해서야 임원 윤곽이 들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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