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8 21:40:58 기준
  • #J&J
  • #R&D
  • 제약
  • 약국
  • AI
  • #제약
  • #심사
  • GC
  • 의약품
  • 판매
팜스터디

분만산부인과, 강화 등 22지역서 공공병원 우선 지원

  • 김정주
  • 2013-03-04 15:04:57
  • 복지부, 신설 공고…개소당 시설·장비비 10억원 이내

정부가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원활하게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비 등을 개소당 10억원 이내에 지원한다.

신규 설치는 4개 지역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22개 시·군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사업지역 선정 공고문'을 4일 공개하고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했다.

4일 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강화군, 인제군, 철원군, 연천군, 금산군, 부안군, 고창군, 고흥군, 보성군, 영주시, 밀양시 등 분만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총 22개 시·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총 4곳의 분만 산부인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병의원과 보건의료원 중 1개소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거점 공공병원과 병원급 이상은 우선 선정 대상이다.

선정된 기관은 분만 산부인과 설치를 위한 시설과 장비비를 개소당 10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운영비로도 연 5억원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의 경우 시설과 장비 확충, 인력 확보 시점부터 운영비가 지원된다.

지원서는 오는 15일까지 시도 광역자치단체를 거쳐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회는 지난 1월, 보건의료 예산 확정 시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4곳 신규 지정과 관련해 40억원의 지원사업비를 포함시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