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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100mg는 용법·용량 없다(?)

  • 가인호
  • 2013-03-06 06:30:00

최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다양한 제형과 용량 다변화로 연일 핫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실데나필 성분을 비롯한 100mg 고용량 필름제형들이 속속 선보이면서 올해 시장 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지만 100mg 고용량제제의 경우 용법-용량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식약청 허가사항에도 100mg를 어떻게 복용하라는 내용은 담겨있지 않다.

100mg제품의 인서트페이퍼를 들여다보면 "성행위 약 1시간 전에 권장용량 25~50mg을 1일 1회 투여하며, 유효성과 내약성에 따라 용량을 증감할수 있습니다"라고 표기돼 있다.

즉, 100mg 제품은 쪼개먹든지, 잘라먹든지 해야 된다는 것이다.

제약업계 개발 책임자는 "100mg 제제에 대한 용법 용량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의사와 상의없이 고용량 제제를 복용할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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