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관 '동아홀' 명칭 개정…자정선언 연장선
- 이혜경
- 2013-03-13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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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을 전체 제약사로 가정한 상징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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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 명칭이 40년만에 개정된다.
의협은 1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지난 2월 4일 진행한 제약회사 리베이트 단절선언을 명확히 한다는 한다는 차원에서 '동아홀'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의협 동아홀은 1969년 11월 6일 서울 이촌동 소재 541평 대지를 구입하면서 부족한 신축회관 기금 마련을 위해 동아제약(사장 강중희)으로부터 1000만원을 기부받으면서, 당시 강중희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명했다.
이후 1974년 4월 26일 준공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동아홀이라는 이름을 써왔다.
이에 대해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한번 제정 명칭은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나 의료계가 제약회사와 리베이트 단절을 명확히 선언한다는 차원에서 개정하기로 했다"며 "동아제약을 전체 제약회사로 가정한 상징적 의미"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동아홀 이름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 내린 결정"이라며 "떼어진 현판은 역사적 의미 차원에서 잘 보관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임이사회 하루 전인 지난 12일 노환규 의협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쇠망치가 담긴 사진 한장과 함께 "이제 한 층 걸어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당시 노 회장은 "이 글을 쓰면서 참고 있다"며 "참을성이 적은 제게는 참는게 더 힘든 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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