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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도매 뭉친다…사조직 통합해 전국모임 발족

  • 이탁순
  • 2013-03-19 06:33:31
  • 기존 경도회, 63회 등이 약업발전협의회로 통합

전국 OTC 도매업체들이 업계 현안 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뭉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지역 종합도매 친목 모임인 경도회가 지방 도매업체가 참여하는 약업발전협의회로 확대된다.

또한 대표적 친목모임인 63회도 조만간 모임을 갖고 약업발전협의회에 힘을 실어주기로 해 전국 통합 OTC 모임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약업발전협의회의 신임 회장에는 송암약품 김성규 회장이 선임됐으며 회원사로는 지오영, 동원약품 등 전국 30여곳 OTC 도매업체들이 모여있다. 이처럼 경도회, 63회가 하나의 모임으로 뭉치는 것은 도매업체 유통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으로 약업발전협의회는 도매업권 방어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매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제약사 마진 인하를 문제를 비롯해 불공정 거래 관계, 제약·약국 등 우월적인 거래 관행 등을 방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유통업계는 약업발전협의회가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복산약품 등 전국 대형도매들이 참여하는만큼 대 제약사 대응 등 현안 문제에서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규 신임회장은 "과거 다양한 사모임이 있었지만 약업발전협의회로 통합되는 것은 도매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증거"라며 "타 사조직이 약업발전협의회로 힘을 모아주기로 한 만큼 도매업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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