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일반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 진행
- 김지은
- 2024-07-03 1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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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약국의 일반의약품 모니터링 기능 강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센터는 일반약이 모니터링 사각지대에 놓여있고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기저질환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부작용이나 효과 감소 등의 의도치 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약사회 ‘이상사례 보고시스템’을 통해 일반약 이상사례를 보고한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여한 약국에는 고급 커피잔 세트, 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센터에 보고된 일반약 이상 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국은 처방없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이상사례 모니터링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은경 센터장은 “약국의 이상사례 보고는 약물의 허가자료 변경, 복약지도, 안전사용 교육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센터는 보고 충실도 향상을 위해 약국에서 일반약 이상사례 보고 시 일반약 투여 목적을 함께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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