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CEO안하니 마음이 편해"
- 가인호
- 2013-03-21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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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로 활동하다 얼마전 타 분야 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긴 A사장은 최근들어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는 사실에 숙면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A사장이 제약부문 최고경영자로 활동하던 당시만 해도 리베이트 없이는 영업과 마케팅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 것.
하지만 얼마전 관련분야 CEO로 회사를 옮긴 A사장은 제약산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업환경에 놀랐다.
전문분야다 보니까 리베이트 보다는 제품력과 디테일만으로도 충분히 고객들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A사장은 최근 제약환경도 불과 몇 년전과 비교해 급변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A사장은 "이제는 제약 영업과 마케팅에서도 리베이트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게된다"며 "최근 제약환경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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