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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적응증·편의성 살려 항응고 시장 이끌 것"

  • 어윤호
  • 2013-03-21 16:26:37
  • 정남식 교수 "의료진·환자 모두 혈전질환 치료에 차세대 항응고제 사용"

정남식 교수
바이엘헬스케어는 항응고제 ' 자렐토(리바록사반)'가 앞으로 혈전 질환 예방과 치료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21일 '자렐토, 혈전 질환 예방·치료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렐토는 지난 2월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 국내에 소개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총 4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최초의 경구용 제10혈액응고인자(Factor Xa) 직접 억제제인 자렐토는 지난 2009년 포스트 와파린 제제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됐다.

이 약은 2009년 4월 ▲슬관절 및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허가 받은 이후 2012년 2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았다.

그리고, 2012년 획득했던 '심재성 정맥혈전증 치료 및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 적응증이 올해 2월 ▲심재성 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의 치료와 ▲심재성 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의 재발 위험 감소로 확대됐다.

이로써 자렐토는 국내에 소개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가지고 가장 넓은 치료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는 차세대 항응고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자렐토는 현재까지 전 세계 7만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다양한 범위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 자렐토의 대표적인 임상시험인 ROCKET AF 연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에 대한 임상 연구로 1일1회 용법의 자렐토와 와파린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했다.

임상 결과 와파린 대비 자렐토의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두개내출혈과 치명적 출혈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확인했다.

ROCKET AF 연구 대상환자는 고령(75세 이상) 및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 발작, 전신색전증 등의 병력을 가진 고위험군 환자로 실제 관련 질환 환자들의 특성을 잘 반영한 임상시험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남식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자렐토가 다양한 적응증을 보유했다는 점과 대부분의 적응증에서 1일1회의 용법으로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강점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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