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LFB사와 합작법인 설립 전략적 제휴 계약
- 가인호
- 2013-03-26 1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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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에 공장 설립,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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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시에 충청북도는 LFB사의 한국내 투자와 관련하여 충청북도-LFB-신풍간의 투자 유치 MOU 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계약 체결은 지난 1월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 계약서의 후속 조치다.
존에 합의된 내용에 더불어 향후 LFB 사는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신풍을 활용하고 신풍은 유럽 및 미국 진출의 발판으로 LFB 사 및 LFB사의 미국 자회사인 rEVO사를 적극 활용하는 포괄적인 사업 제휴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체결된 전략적 제휴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이미 합의된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급을 위한 미국 FDA, 유럽 EMA 기준의 최첨단 바이오 제조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하며 공동으로 경영진 및 이사진을 구성해 공동 경영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장 건설, 제조 기술 전수, 직원 교육 및 FDA, EMA 허가 과정에 있어서 LFB사에서 적극 지원해서 한국에 경쟁력 있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설립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 오송에 건설될 제조 공장은 우선적으로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rEVO사에 의해 판매중인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인 ‘에이트린(ATryn)’과 현재 후기 임상 개발 중인 ‘팩터세븐에이(FVIIa)’ 에 대한 제조,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풍 관계자는 "이번 LFB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서 향후 신풍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쉽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FB는 프랑스 정부에서 100% 투자한 국영 기업이며 프랑스 최대의 혈액 제제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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