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한의약법안 발의로 의료일원화 공청회 연기
- 이혜경
- 2013-03-28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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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정책판단·최선의 의료체계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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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의사포럼(이사장 박한성)과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9일 오전 6시 30분 예정된 의료일원화 공청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대한민국 의료는 이원화된 상태로 고착화돼 국민들은 질병치료를 위해 이중적인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는 현실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이제는 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불법적인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용인하는 입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단체는 "행정부 및 입법부의 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책판단과 국민을 위한 최선의 의료체계구축을 재차 촉구한다"며 "이번 사태로 인한 공청회 연기를 결정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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