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제약업계 최초로 AEO인증 획득
- 이탁순
- 2013-03-28 14:35: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각종 통관 혜택 부여...해외 마케팅 강화 계기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인증은 지난해 최초 공인인증 획득 후, 1년 간 시행 결과에 대한 재심사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AEO는 수출입업체들 중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이나 이와 동등한 기준을 준수해 자국 세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업체를 관세청이 심사하고 각종 통관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SK그룹 내에서 SK케미칼이 유일하게 이 인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최초 인증이다.
SK케미칼은 이번 AEO인증 획득으로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MRA)에 따라 수출 상대국의 AEO와 동일한 수준의 통관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 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출의 절반 가량인 47%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그린케미칼 비즈의 수출 확대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신규 해외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K케미칼은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더욱 공격적 해외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문석 사장은 "주력 수출 품목인 에코젠 등 친환경 소재의 경우 국내보다 EU, 미국등 선진국의 관심이 더 높다"며 "해외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소재의 매출 확대와 함께, PPS 소재, 백신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약국장, 금천 홈플러스 내 600평 약국 개설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4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5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6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7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8'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91%대 대체조제 얼마나 늘까?..."품절약·원거리 처방부터"
- 10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