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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제과 급여기준 담당 사무관 4개월만에 교체

  • 최은택
  • 2013-04-02 06:34:52
  • 안영진 사무관 후임에 오창현 사무관 발령대기중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등과 맞물려 올해도 약제급여기준 개선논의가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복지부 급여기준 담당사무관이 최근 전격 교체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립공주병원 약제과장에 승진 발령된 방혜자 서기관 후임으로 약제급여기준 업무를 담당했던 안영진 약무사무관이 최근 식약처로 자리를 옮겼다.

안 사무관은 식약청에서 복지부로 건너와 구강가족건강과, 노인정책과에서 일하다가 방 서기관의 뒤를 이어 약제급여 기준 업무를 맡았었다. 그러나 최근 복지부의 식약처 전출인원이 발생하면서 식약청 출신이었던 안 사무관이 되돌아갔다.

대신 그 자리는 손건익 전 차관 비서관을 지낸 오창현 약무사무관이 맡게 됐다. 오 사무관은 이날부터 보험약제과로 출근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인사발령은 나지 않은 상태다.

복지부는 조만간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 허가범위보다 급여범위를 협소하게 운영해왔던 약제 22품목에 대한 급여기준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마약성진통제(6월), 고지혈증치료제(10월), 항진균제(12월) 등의 급여기준 일반원칙도 연내 손질한다.

오 사무관은 앞으로 보험약제과에서 근무하면서 급여목록 신규 등재만큼이나 중요성이 커진 이 같은 약제급여기준 개선업무를 전담하게 됐다.

오 사무관 안 사무관처럼 식약청 출신이다. 복지부에서는 의약품정책본부, 의약품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등을 거쳐 최근까지 손 전 차관 비서관으로 일했다.

한편 보험약제과에서 사용량 약가연동 협상 등 건강보험공단 관련 약제업무를 맡아왔던 박찬수 사무관은 4대 중증질환 공약이행 세부계획을 수립할 '중증질환보장팀'에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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