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2 09:12:41 기준
  • 신약
  • 수익쉐어
  • 헬스앤뷰티스토어
  • 창고형
  • #카드수수료
  • 롯데마트
  • 삼천당제약
  • 의료용대마
  • 의정부
  • 우루사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삼성 암병원 '혁신'…초진 암환자 1주내 수술

  • 이혜경
  • 2013-04-03 15:35:58
  • 요약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공식 출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미래 암 의학의 혁신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을 공식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초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심영목 암센터장이 승진 임명됐다.

암병원은 앞으로 ▲환자중심 진료 프로세스 혁신 ▲유전체 기반 개인별 맞춤치료 ▲최소침습 치료 강화 ▲차세대 양성자 치료기 가동 ▲통합치유센터 설립 등 5대 핵심전략을 통해 환자행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 진료과에서 시행하는 개별 진료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시행하는 다학제 통합 진료는 보다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치료, 조기 사회 복귀를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진료 프로세스의 혁신 추구로 정형화된 암 환자의 경우 진료 후 1주일 이내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 트랙이 도입된다.

환자들의 염원인 정확한 진단→빠른 치료→완치 후 정상생활 복귀를 실현하는데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일단 초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학제 협진이 연말까지 모든 센터에 적용된다.

이 같은 시도는 그동안 인력 운용의 한계와 수가 구조상 쉽사리 하지 못했던 것으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환자마다 최적의 맞춤형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다.

진단이 어려운 부위이거나 전이, 재발 등의 위험이 큰 고위험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 여럿이 모여 환자 한 사람을 진료하는 대면 다학제 진료를 원칙으로 세웠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서 불안해하는 환자를 안심시키는 한편, 치료방법을 함께 결정함으로서 효과는 높여나간다. 대장암, 두경부암, 폐암, 유방암을 시작으로 모든 암종에 점차 확대 적용된다.

다학제 협진을 통한 진단이 끝나면 1주일 안에 수술을 포함한 각종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패스트 트랙 제도는 현재 대장암센터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암병원은 지난 3월 설립된 삼성유전체연구소(SGI)와 함께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항암치료를 5년 내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암병원은 ▲폐암 및 식도암 분야의 흉강경 수술 ▲간암 고주파 열치료 ▲ 부인암과 신장암 분야의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 등 최소침습 치료분야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