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정보 구매비용 지원…건당 최대 3천만원
- 최봉영
- 2013-04-04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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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오는 15일부터 한달 간 접수
최대 지원액은 건당 3000만원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4일 '2013년 제약산업 통계 및 정보 이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6개 제약기업, 총 7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제약기업들에게 맞춤형 정보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선정된 제약기업들은 톰슨로이터, IMS Health, 글로벌인텔리젼스앤미디어 등으로부터 △국가별 시장규모 및 현황 △경쟁사 및 경쟁제품 현황 △허가, 규제 및 가이드라인 △임상실험 및 특허정보 △약가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를 통해 제약기업은 신규 시장 발굴과 진출준비, 국가별 마케팅 전략 수립, 후보물질 발굴, 파트너링 후보도출 등에 활용했다.
이번 사업은 제약기업과 정보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당 정보 구매비용의 50%, 최대 30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프로젝트의 선정은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
7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며 각 제약기업은 최대 2개의 프로젝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은 제약사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의 가산점이 부가된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됐던 불편사항들을 개선했다.
지원 대상 선정 시기를 앞당겨 지난해 3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에는 6개월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지난해 10단계에 걸친 행정절차를 올해에는 6단계로 간소화했다.
관심있는 단체나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신청·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제약산업정보포털(www.epharmakorea.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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