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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제값받는 약사 피해"…난매 근절 추진

  • 강신국
  • 2013-04-09 08:52:57
  • 요약
  • 1차 분회 약국위원장 회의 열고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선언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일반약 난매 근절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는 1차 분회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의약품 판매가격 질서 확립,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실태 점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다수 회원들의 요구사항이었던 의약품 판매가격 질서 확립방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분회 사례발표와 일부 약국의 사입가 이하 판매 등 난매행위에 대한 근절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지난해 11월 시작된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한 실태 점검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상비약 판매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여부 및 슈퍼 등 무허가 의약품 판매 행위 등에 대해 관의 협조를 얻어 점검 및 단속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섭, 이상수 부회장은 "환자유인을 위해 사입가 이하 판매 등 가격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는 소비자에게 약사직능을 왜곡되게 할 수 있고 대다수 선량한 약국들의 경영악화를 불러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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