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6개 약대, 약국실습 연착륙 방안 논의
- 강신국
- 2013-04-10 10:3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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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실습 관리할 콘트롤타워 필요성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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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6년제 약대가 목적하는 국민건강권 수호에 적합한 약사를 배출하고 현장 실무실습교육을 성공적으로 연착륙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실무실습교육이 약대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동감했고 실무실습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병원, 약국, 제약, 약무행정 등 4개 분야 실무실습 교육기관 중 지역약국실습은 대학교육협의회와 대한약사회 추진 방향에 맞춰 나아가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지역 약학대학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실무실습 교육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고 차기 회의에서 구체적인 합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전인구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은 "실무실습교육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지만 커다란 방향설정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지역 약사회장과 약대학장들이 직접 만나서 논의를 시작했다는 데에 의미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송연화 부회장, 윤영미 정책사업단장과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전인구 이사장, 경희대 정서영 학장, 덕성여대 조애리 학장, 동덕여대 박광식 학장, 삼육대 정재훈 학장, 숙명여대 강영숙 학장, 이화여대 이경림 학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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